- '미스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과 눈물의 포옹 "미안하다"
- 입력 2021. 04.26. 20:32:0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몬테크리스토' 경성환이 최여진에게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미스몬테크리스토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차훈(장선율)을 위해서 오하라(최여진)에게 억지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혁은 황가흔(구 고은조, 이소연)에게 이별을 통보하며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라고 물었다.
차선혁은 황가흔을 꼭 안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차선혁은 "가흔씨랑 다시 시작하고 싶엇다. 차선혁으로 돌아가서 다시 사랑해보고 싶었다. 미안하다. 여기까지 밖에 못해서"라고 사과했다.
황가흔은 차선혁 품에 안겨 "고은조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할거면서 왜 오하라를 선택했냐. 내가 같이 아파해줄 것 같냐. 내 복수 위해서 당신 이용하는 거, 당신 흔드는 거 조금도 미안하지 않다"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