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나문희, 박인환 응원 "하고 싶은 거 꼭 해내라"
입력 2021. 04.26. 21:23:42

나빌레라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빌레라' 나문희가 남편 박인환의 꿈을 응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 연출 한동화)에서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남편 심덕출(박인환)에게 꿈을 포기하지말라며 힘을 복돋아주는 최해남(나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해남은 우체부였던 심덕출이 정년 퇴직하던 날을 떠올렸다. 당시 심덕출은 우체국 앞까지 마주나온 최해남에게 "일한 40년 중 당신 지분이 반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넨 바 있다.

최해남은 그날을 떠올리며 "당신이 그 말을 해줬을 때 참 뿌듯하더라. 그럼 우리 같이 온 세월만큼 당신이 지금 발레에도 내 꿈이 반은 들어있는 셈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약해지지 말아라. 어디가지 말고 내 옆에서 당신이 꼭 하고 싶은 거 꼭 해내라. 약속해라"라고 덧붙였다. 최해남의 따뜻한 응원에 심덕출은 "약속하겠다"며 울컥한 마음을 애써 눌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나빌레라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