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르 파티' 배슬기, 안재모에 불륜 발각 "박형준, 내가 사랑한 남자"
- 입력 2021. 04.27. 08:40:5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안재모가 배슬기, 박형준 불륜 현장을 목격했다.
아모르 파티
2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 파티'에서 한재경(안재모)가 강유나(배슬기), 장준호(박형준)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경은 장준호에게 "내가 누군지 이 정도면 설명이 된 거 같은데"라며 장준호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그러면서 "하나만 묻자. 당신 강유나 사랑해?"라며 "유나는 당신 때문에 남편도 자식도 버렸는데 당신도 가정 버리고 유나 선택할 거냐"고 물었다.
장준호는 "그래야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한재경은 "10년 전처럼 당신은 당신 가정으로 돌아가면 당신 때문에 박살 난 우리 가정은 어떻게 책임질 건데"고 분노했다.
장준호는 "당신 기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지"라며 "자기 마누라 간수 못 한 걸 왜 나한테 화풀이하냐. 유나한테 가정 버리라고 한 적 없다"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이를 본 강유나는 "뭐 하는 짓이냐 때리고 싶으면 차라리 날 때려"라며 "내가 사랑한 유일한 남자다. 다시는 건들이지마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모르 파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