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칠두 "젊을 때도 모델 꿈…SNS반응? 나처럼 늙고 싶다더라"
입력 2021. 04.27. 09:03:05

KBS1 '아침마당'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칠두, 최순화가 시니어 모델일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시니어 모델 김칠두, 최순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뒤늦게 모델일을 시작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감에 김칠두는 "약간의 기대가 있었다. 젊었을 때부터 모델 꿈이 있었다. 늦게 나이들어서 모델 일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제가 젊은 친구들의 청바지를 입고 룩북 작업을 많이 하고 있는데 할 때 마다 '이게 내가 과연 어울릴까' 의문이 든다. 그런데 다들 너무 좋아해주고 SNS에 댓글 달아주면 가끔 읽는데 자기들도 나이들어서 저 같은 모습으로 늙고 싶다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대에 오를 때 기분에 대해 최순화는 "나이가 있으니까 젊은 사람보다 순발력이 떨어지는데 괜찮다. 저는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제가 일하는 병원에서 밤마다 복도에서 연습했다. 무대에 서면 긴장되는데 실수하지 않아야한다는 마음으로 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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