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는 충실, 고치는 사람이 문제”…‘내일의 기억’ 감독, 김정현 저격
입력 2021. 04.27. 09:45:28

서예지

[더셀럽 허지형 기자] 영화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서예지의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유민 감독은 지난 23일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욱은 “배우는 보이는 직업이다 외적인 부분으로 어떻게 봤냐”며 서예지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서 감독은 “화면으로만 보다 실제로 만나니까 아름다웠다. 경천동지라는 단어가 딱 맞다. 연기 열정도 엄청나서 되게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강우 역할을 바꾸거나 스킨십을 빼라던가, 딱딱하게 하라고 한다는 건 없었나”는 농담 섞인 질문에 서유민 감독은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 서예지는 정말 각본에 충실하다. 되려 너무 연습을 열심히 해서 고치는 걸 주저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최욱은 “본인 작품은 그렇게 열심히 하고, 남자친구 작품은 고치라고 말하고. 너무한다”고 힐책하자 서 감독은 “고친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조심스럽게 말해본다”고 김정현을 간접 언급했다.

서예지는 김정현과 과거 연인 시절 나눴던 문자 내용이 공개되면서 ‘김정현 조종설’, ‘가스라이팅’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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