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드레스”VS“중국풍”, 한예리 아카데미 드레스 두고 ‘설왕설래’
입력 2021. 04.27. 10:17:45

한예리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한예리의 아카데미 드레스를 두고 ‘베스트 드레스’란 평과 ‘중국풍’이라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한국시각)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미나리’의 주역 한예리가 윤여정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한예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하이넥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주얼리 버튼이 어개부터 허리까지 포인트로 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한예리의 드레스를 두고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연상케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보자마자 중국 의상이 연상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미국의 패션지 ‘보그’는 홈페이지 메인에 한예리의 드레스를 두고 아카데미의 베스트 드레스라고 지목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려한 순간”이라며 한예리의 사진을 대표로 게재하기도.

한예리가 착용한 드레스는 루이비통의 2018년 F/W 제품으로 700만원대다.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미래 우주선 유니폼을 떠올리며 디자인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에서 공수해 아카데미에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보그 인스타그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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