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측 "한국판 '종이의 집' 출연? 긍정 검토 중"[공식]
입력 2021. 04.27. 14:15:15

임지연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종이의 집'에 합류하게 될까.

27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더셀럽에 "임지연이 넷플릭스 '종이의 집'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라고 밝혔다.

원작인 스페인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은 '교수'라 불리는 한 남자를 중심으로 한 범죄 전문가들이 스페인 조폐국을 점거, 수억 유로를 인쇄해 도주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범죄극으로 전 세계에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한국판 '종이의 집'(가제)은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사상 초유의 인질극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배우 박해수, 전종서, 김지훈, 장윤주,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극 중 임지연은 스페인 원작에 없는 캐릭터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한편, 한국판 '종이의 집' 연출은 '손 더 게스트' '보이스' '블랙'의 김홍선 감독이, 극본은 '나 홀로 그대'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류용재 작가와 그의 작가팀이 맡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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