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막례, 동갑내기 윤여정 수상 축하 "너무 멋져요"[셀럽샷]
입력 2021. 04.27. 16:11:24

박막례 할머니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영화 '미나리'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27일 박막례 할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여정 씨 축하합니다. 너무 멋져요. 나는 집에서 미나리전으로 축하했어요. 꽃길만 걸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리전을 들고 엄지를 치켜들고 있는 박막례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막례 할머니와 윤여정은 47년생으로 동갑내기다. 동갑내기 배우의 수상 소식에 박막례 할머니는 직접 만든 미나리전을 인증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윤여정은 지난 26일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연기상을 받았다. 그의 여우조연상 수상은 아시아 배우로 두번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막례 할머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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