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윤여정 오스카 수상 축하 "함께해 너무나 영광" [셀럽샷]
입력 2021. 04.27. 17:45:59

윤여정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한예리가 윤여정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축하글을 남겼다.

한예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윤여정 선생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6일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이하 오스카) 참석 당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윤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1957년 우메키 미요시 이후 64년 만에 아시아 배우로서 두 번째 수상하며 영화사에 새 기록을 세웠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자 규모를 15분의 1로 줄이면서 후보에 오른 배우는 한 사람과만 동행할 기회가 주어졌다. 이에 윤여정은 '미나리'에 함께 출연한 한예리와 시상식에 참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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