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최여진과 이혼 보류…이소연에 "더 좋은 사람 만나라"
입력 2021. 04.27. 19:53:45

미스 몬테크리스토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여진은 장선율을 앞세워 경성환을 돌아오게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은 차훈(장선율)을 앞세워 차선혁(경선환)을 돌아오게 했다.

앞서 오하라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한 차선혁은 황가흔(이소연)에게 "내일부터 가흔씨 모른척할 거다. 가흔씨가 아파도, 힘들어도 이제 못 달려간다. 그래도 서운해하지 말라"며 "더 좋은 사람만나서 상처 꼭 아물길 바란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황가흔은 '내가 당신 눈물에 같이 아파해줄 것 같냐. 내 복수 위해 당신 이용하는 거, 흔드는 거 조금도 미안하지 않아'라며 오하라에 대한 복수를 되새겼다.

한편 오하라는 가족들에게 "훈이 때문에 잠깐 다툰것뿐 이혼 안 한다"며 "훈이는 내 아들이다. 어디서 뭘 하든 전적으로 엄마인 내가 관리한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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