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연 매출 1억→9억 원 달성한 목장 가족 특별 비결은?
입력 2021. 04.27. 20:07:45

서민갑부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연 매출 9억 원 목장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갑부가 된 목장 가족 전길식 씨의 가족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길식 씨 가족은 30년 동안 목장을 운영하며 각종 유제품을 팔아 연 매출 9억 원을 기록했다.

부부는 낙농업이 발달한 네덜란드와 덴마크에서 배워온 기술을 접목해 요구르트와 치즈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부부가 특별하게 신경 쓴 부분은 바로 소들의 환경이었다고. 그 이유는 좋은 유제품은 좋은 우유에서 나온다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부부는 매일 축사 청소는 물론 특급 사료와 클래식을 들려주는 등 안정을 돕는 힐링 서비스까지 한다. 여기에 소들이 충분히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공간에 다툼이 없도록 구역별로 나누기까지 한 것.

그 결과 연 매출 1억 원에서 9억 원을 기록할 수 있었다.

한편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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