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최여진에 "장선율 납치 사건 폭로하겠다"
- 입력 2021. 04.27. 20:21: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성환이 최여진에 경고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차선혁(경성환)이 오하라(최여진)에게 차훈(장선율)을 데려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차훈을 찾는 차선혁에게 "집에 들어오면 알려주겠다. 왜 이런 수고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차선혁은 "너 훈이한테 무슨 일 생기면 가만있지 않겠다. 네가 훈이 납치한 거 다 폭로하는 수가 있어"라며 "배우 인생 끝내고 싶지 않으면 훈이 빨리 데려다 놓는 게 좋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오하라는 "그래서 집에 못 들어오겠다는 거야? 당신 착각 좀 그만해 나 여기 오기 전에 황가흔 만났다"며 "이제 당신이랑은 직장 동료일 뿐이래. 그러니까 더 꼴 우스워지기 전에 황가흔한테 남은 미련 버리는 게 좋을 거다. 시간이 필요하면 기다릴게 당신이 황가흔도 내 경고는 알아들은 것 같으니까"라고 기세 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차선혁은 "너야말로 내 경고 새겨들어. 오래 못 기다려. 이번 주까지만 시간을 주겠다. 그때까지 훈이 데려다 놓지 않으면 자식 유괴한 파렴치한 엄마로 세상에 알려지게 될 거야"라고 분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