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윤여정 효과…‘미나리’ 박스오피스 2위 안착 ‘역주행’
- 입력 2021. 04.28. 09:00: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미나리'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영된 ‘미나리’는 851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만 2798명이다.
1980년대 한인 가정의 미국 이주 정착기를 그린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서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102년 한국 영화 역사상 금자탑을 세웠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배우 김강우, 서예지 주연의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이 1만 4021명의 관객을 모아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6만 3420명이다.
3위는 공유, 박보검이 출연하는 ‘서복’이 7674명의 일일 관객을 이끌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씨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