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폭행→대깨문 막말 논란’ 노엘, 4월 29일 컴백
입력 2021. 04.28. 10:34:20

노엘

[더셀럽 허지형 기자] 음주운전 혐의와 최근 대깨문 막말 논란으로 끊임없는 구설에 휘말린 래퍼 노엘(NO:EL)이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노엘은 지난 27일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 공식 SNS를 통해 새 EP ‘21’S/S’의 수록곡 ‘MG’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렬한 투톤 헤어 스타일링을 한 노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엘은 상처와 피로 얼룩진 얼굴을 한 채 방역복을 입은 사람들에게 쫓기거나 이내 둘러싸여 거친 몸부림을 친다. 약이 잔뜩 어질러진 수술실과 음산한 기운을 발산하는 복도에서 노엘이 선보이는 역동적인 움직임은 중독성 강한 비트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

새 EP ‘21’S/S’는 노엘이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MG’를 비롯해 더블 타이틀곡 ‘Ride or die (라이드 올 다이)’와 ‘yangAHchi (양아치)’ 등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노엘의 새 EP ‘21’S/S’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노엘은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에 40시간 준법운전 강의 수강 명령이 확정된 바 있다.

이후 올 초 부산에서 행인을 향해 욕설하고 폭행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 노엘은 지난 19일 SNS 라이브 방송 중 “날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다”라며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글리치드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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