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美 ‘켈리 클락슨 쇼’서 화려한 무대…6월 컴백 목표
- 입력 2021. 04.28. 13:16:04
- [더셀럽 허지형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 ‘켈리 클락슨 쇼’에 첫 출연해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트와이스
트와이스는 27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의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서 ‘CRY FOR ME(크라이 포 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월드와이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켈리 클락슨 쇼’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켈리 클락슨이 진행하는 인기 토크쇼로 닉 조나스, 두아 리파, 존 레전드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켈리 클락슨은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한 이래 연속 히트를 기록했고 전 세계 사람들은 이들의 안무에 열광한다”라며 이어 “올여름 선보일 새로운 음악이 기대된다”라고 그룹의 행보를 조명했다.
트와이스는 ‘CRY FOR ME’ 퍼포먼스를 통해 매혹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완벽한 춤선을 뽐내며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켈리 클락슨 쇼’에서 선보인 곡 ‘CRY FOR ME’는 지난해 12월 6일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최초 공개된 뒤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같은 달 18일 정식 발매됐다.
포브스는 ‘CRY FOR ME’에 대해 “전설적인 프로듀서 박진영과 유명 록 밴드 원리퍼블릭 멤버 라이언 테더 등 세계적인 작가진이 의기투합한 곡으로, 숱한 1위를 거머쥔 트와이스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견고한 글로벌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라고 밝혀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20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랐고, 1월 2일 자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6월 국내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