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1. 04.28. 13:44:07

노엘

[더셀럽 허지형 기자] 폭행 사건에 연루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20·장용준)이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노엘과 그의 지인 1명 등 2명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노엘 등은 지난 2월 26일 새벽 부산진구 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행인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 A씨에 따르면 노엘은 ‘내가 누군지 아냐’, ‘계좌불러라’라고 말하며 침을 뱉거나 양손에 상처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추가 영상 등의 분석을 통해 혐의점이 인정돼 사건을 송치했다”고 했다.

노엘은 폭행 사건을 비롯해 과거 성매매 시도 행적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어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운전자 바뀌치기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40시간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받았다.

또 29일 컴백을 앞둔 그는 SNS 라이브 방송 중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깨문. 대깨문은 벌레”라는 막말로 논란을 일으켰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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