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권혁수 母, “아들이 폐 끼쳐 죄송”…‘꿈꾸라’에 감동 선물
입력 2021. 04.28. 14:40:13

‘꿈꾸라’ 권혁수 어머니 선물

[더셀럽 허지형 기자] 방송인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전효성의 꿈 꾸는 라디오’ 제작진에게 선물을 보냈다.

MBC FM4U ‘전효성의 꿈 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는 지난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꾸라’ 앞으로 도착한 깜짝 택배. 권혁수 씨 어머님이 보내주신 정성 가득한 선물과 편지. 어머님 마음처럼 모두의 건강과 안녕, 권혁수 씨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혁수 어머니가 쓴 편지와 손뜨개 카네이션이 담겨 있었다.

권혁수 어머니는 “본의 아니게 아들이 폐를 끼쳤다. 죄송한 마음에 직접 손뜨개로 만든 카네이션을 보내 드린다”며 “소식을 듣자마자 스태프 및 함께 출연했던 분들이 제일 먼저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 올 한 올 뜨면서, 아들은 물론 모두의 안녕을 빌며 작업했다”라며 “모두 무사 귀환하셔서 방송에 차질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혁수는 지난 2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와 함께 촬영했던 전효성과 ‘꿈꾸라’ 제작진, 전효성과 접촉한 그룹 스테이씨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현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전효성의 꿈 꾸는 라디오’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