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괴물’ 출연 천정하, 향년 나이 52세로 별세 “사인은 심부전증 추정”
- 입력 2021. 04.28. 14:57:25
- [더셀럽 허지형 기자] 배우 천정하가 향년 5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배우 천정하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정하는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던 것으로,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
천정하는 홍익대학교 졸업 후 1990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연극 ‘청춘예찬’, ‘쥐’,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무대에서 활약한 데 이어 영화 ‘소녀’, 드라마 ‘불새’, ‘악의 꽃’, ‘비밀의 숲’, ‘경우의 수’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최근까지도 그는 JTBC ‘괴물’과 tvN ‘마우스’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30일이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네허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