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성 걸그룹' 핫이슈, 당찬 출사표 "가요계의 핫이슈 될 것"[종합]
- 입력 2021. 04.28. 15:19: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 홍승성 회장이 이끄는 S2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핫이슈(HOT ISSUE)가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핫이슈
28일 오후 신인 걸그룹 핫이슈(HOT ISSUE)의 데뷔 앨범 '이슈 메이커(ISSUE MAKER)'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핫이슈(HOT ISSUE)'는 홍승성 회장이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S2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이다. 리더 나현을 비롯해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까지 7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그룹명 '핫이슈'에는 '어니스트(Honest)', '아웃스탠딩(Outstanding)', '터리픽(Terrific)'의 약자를 더해 가요계에 솔직하고 훌륭한 이슈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이날 리더 나연은 "감회가 새롭다. 서서히 데뷔라는 게 실감이 난다. 지금의 멤버들과 데뷔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예원은 "믿기지가 않는다. 설레고 기대된다. 긴장도 된다. 열심히 한만큼 멋지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다인은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데뷔곡 '그라타타'로 무대를 부수고 오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핫이슈 데뷔 쇼케이스는 30년간 가요계에서 수많은 글로벌 K-POP 아티스트를 발굴한 홍승성 회장의 제작한 걸그룹이라 더욱 기대가 쏠렸다. 홍 회장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냈고 지난 2008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포미닛, 비스트, 현아,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제작했다.
홍 회장의 신생 기획사의 1호 걸그룹인 핫이슈는 '홍승성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기도. 형신은 "홍승성 회장님께서 설립한 기획사에서 첫 번째 그룹으로 나오게 돼서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회사에서 회장님은 물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무대를 준비하는 데 집중할 수 있었다"며 "회사의 첫 번째 타자, 1호팀으로 나온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좋은 출발하자'라는 마음으로 데뷔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기억에 남는 홍 회장의 조언도 언급했다. 나현은 "회장님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준 부분은 주변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겸손하게 임하는 아티스가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셨다. 상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멤버 모두가 그런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타 아이돌 그룹과 달리 핫이슈는 멤버별로 포지션이 정해져있지 않다. 이유는 멤버 모두가 올라운더이기 때문이라고. 형신은 "포지션 정하지 않은 이유는 랩과 보컬, 댄스 다 가능하기 때문이다. 핫이슈의 목표는 모든 멤버가 메인 보컬, 메인 댄서, 메인 래퍼가 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성장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우리 그룹만의 매력이다"라며 핫이슈만의 매력포인트를 짚었다.
핫이슈의 데뷔 앨범 ‘이슈 메이커(ISSUE MAKER)에는 타이틀곡 ‘그라타타 (GRATATA)’를 포함해 ‘둥가 둥가(Dunga Dunga)’, ‘하이드 인 더 다크(Hide In The Dark)’, ‘퍼플(Purple)’, ‘위 고(We go)’ 총 5개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핫이슈의 타이틀곡인 ‘그라타타 (GRATATA)’는 에지 있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래칫 스타일의 업템포 댄스곡으로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퍼커션 사운드가 곡의 강렬함을 더한다.
핫이슈는 총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기도 한 ‘그라타타’를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는 스나이퍼로 변신,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당당한 포부와 강렬한 에너지를 전한다. 멤버 예원은 "격렬한 퍼포먼스가 포인트다. 다양한 안무 포인트들이 있다.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데뷔곡 '그라타타'의 무대 감상팁을 설명했다.
핫이슈 멤버들의 롤모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ID 하니, 블랙핑크 리사와 제니, CL, 아이유, 오마이걸 유아, 제시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데뷔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와 목표를 밝혔다. 형신은 "첫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핫이슈'처럼' 좋은 '핫이슈'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으로 인해 핫이슈 팀명이 대중분들에게 각인되어 음원 차트인 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다인은 "우리 그룹 이름처럼 핫이슈, 짱이슈, 만능돌, 실력파 라는 수식어가 붙엇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예원은 "'핫이슈'가 '핫이슈'했다는 말을 좋아한다. 그런 수식어가 붙기를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핫이슈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앨범 '이슈 메이커(ISSUE MAKER)'을 발매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