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액션신, 평소에 체력관리 잘해 힘든점NO”
입력 2021. 04.28. 16:19:03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안성기가 액션 및 체력을 요구하는 연기에 대해 말했다.

2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정국 감독, 배우 안성기, 윤유선, 이세은 등이 참석했다.

안성기는 극중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 오채근 역을 맡았다. 영화에 출연한 계기로 안성기는 “5.18만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주제라도 작품이 갖는 진정성과 완성도가 있으면 당연히 한다. ‘아들의 이름으로도’도 역시 그런 느낌이 저에게 왔다. 그래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액션 및 체력을 요구하는 장면 소화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힘든 건 없었다. 평소에 체력관리를 잘해서 괜찮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액션신은 짧지만 상당히 중요한 신이라 생각했다. 임팩트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해 나름 (열심히) 했다”면서 “괜찮았냐”라고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괜찮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과거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과 과거를 책임지지 않는 자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반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엣나인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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