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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막말 논란' 노엘, 신곡 발매 앞두고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종합]
'음주운전·막말 논란' 노엘, 신곡 발매 앞두고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종합]
입력 2021. 04.28. 16:24:52

노엘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 아들이자 래퍼 노엘이 시민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노엘과 그의 지인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노엘은 지난 2월 26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일대에서 행인A씨를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노엘은 상대방 얼굴에 침을 뱉고 "내가 누군지 아느냐" "돈 줄게"라며 밀치고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추가 영상 등의 분석을 통해 혐의점이 인정돼 사건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Mnet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린 노엘은 사생활 논란, 성매매 시도, 학폭 의혹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9년 9월에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추돌 사고를 낸 후 운전자바꿔치기를 시도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노엘은 공판에서 특가법상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운전자 바꿔치기),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보험사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에 재판부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준법 운전강의수강을 명령했다.

하지만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유예기간 동안 불법주차, 유턴을 한 CCTV가 공개돼 구설에 올랐다. 최근엔 자신의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를 욕하는 살마들은 거의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다. 대깨문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계속되는 논란에도 노엘은 음악활동을 이어오며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29일 새 미니앨범 '21'S/S'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검찰에 송치된 노엘이 이번 논란을 어떻게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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