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음악 1위 목표” 온앤오프, 신곡 ‘춤춰’로 퍼포먼스 맛집도 예약[종합]
입력 2021. 04.28. 17:44:49

온앤오프

[더셀럽 허지형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더욱 성장한 모습과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온앤오프(ONF)는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시티 오브 온앤오프(CITY OF ONF)’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 ‘춤춰(Ugly Dance)’의 무대를 공개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먼저 온앤오프는 “이렇게 신곡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 게 데뷔 후 처음이다”라며 2개월 만에 빠른 컴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새로운 음악을 팬분들에게 빨리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타이틀곡 ‘춤춰’는 힙합 베이스의 댄스곡으로 노래 도입부에서 느껴지듯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 연장 선상의 노래다. 지난 노래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 타이틀곡 ‘춤춰’에서는 자유와 함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온앤오프는 “신곡 하나하나 저희의 음악적인 색깔로 채워지면서 저희만의 아이덴티티가 더욱 확고해진 앨범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더 자신감 있고, 많은 분이 듣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니체 철학의 근본인 ‘극복인(Übermensch)’을 주제로 한 곡으로 Rock과 Jazz의 장르가 한 곡 안에서 다채롭게 꾸며진 멀티장르의 노래인 ‘My Genesis (Übermensch)’, ‘The Realist’의 연장 선상의 노래로 이 현실에서 꿈을 움켜잡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The Dreamer’까지 모노트리와의 더욱 완벽해진 호흡으로 완성시킨 총 14개 트랙으로 앨범에 담아냈다.

온앤오프는 지난 2월 발표한 정규1집을 통해서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는 물론, 앨범 초동 판매량 자체 기록을 경신하는 등 대세 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더불어 해외 매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며 글로벌 영향력까지 과시해 이번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온앤오프는 이번 활동 목표로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특히 전 세계 많은 분이 알고 들어주셨으면 한다”라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유가 생긴 것과 동시에 책임감도 생겼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지난 노래의 희망적인 메시지와 달리 ‘춤춰’는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에너제틱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퍼포먼스와 함께 보시면 더욱 저희 노래를 잘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온앤오프는 “이전 앨범과 상반된 분위기에 팬분들이 놀라시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빠른 컴백 준비로 체력적으로 힘들다기보다는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많은 분께 저희의 에너지와 기쁨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온앤오프는 28일 6시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시티 오브 온앤오프(CITY OF ONF)’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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