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록·전동석·조향기, 코로나19 확진…방송가 확산발 [종합]
- 입력 2021. 04.28. 19:28:3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연예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직격탄을 맞았다.
앞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배우 신성록이 28일 재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성록은 지난 23일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 출연 예정이던 손준호의 양성 판정 소식을 접하고 검사를 받았다. 그는 24일 오전 중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그러나 자가격리 중에도 컨디션 이상을 느낀 신성록은 자발적 재검사를 받고 이날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성록이 ‘집사부일체’ 마지막 녹화 이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돼 SBS ‘집사부일체’는 차질 없이 방송될 예정이다.
신성록에 이어 뮤지컬‘ 드라큘라’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전동석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동석 또한 손준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따라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사 결과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송인 조향기도 오늘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에 그가 출연한 JTBC ‘알짜왕’ 제작진과 출연진도 코로나19 검사에 나섰다. 조향기는 CTS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함께 출연한 출연진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조향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현재 박수홍, 박지윤, 이상훈, 오한진, 차윤환, 채의준, 이재훈과 제작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대기 중이다.
한편 최근 방송가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발이 다시금 심각해지고 있다. 권혁수, 손준호, 박세리, 변정수 등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또다시 방송계는 초긴장 상태가 됐다. 지난해에도 방송가에서는 철저한 방역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면서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방, 녹화 연기 등을 피하지 못했다. 또다시 연예인들의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에 방송가는 비상불이 켜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향기SNS, 오디컴퍼니,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