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이상보 협박 "이소연·경성환 불륜설 터뜨릴 것"
입력 2021. 04.28. 19:50:55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다해가 이상보에 이소연을 빌미로 협박했다.

28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주세린(이다해)이 오하준(이상보)과의 약혼을 공식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린은 제왕그룹 로비에서 오병국(이황의)과 금은화(경숙), 한영애(선우용애)와 기자들 보는 앞에서 오하준에 입을 맞췄다.

이에 분노한 오하준은 주세린에 “너 무슨 생각으로 기자들 불렀나. 내가 너랑 왜 약혼하나. 별짓 다 한다. 새 엄마랑 짜고 그랬나”라고 독촉했다.

주세린은 “그게 뭐가 중요하냐. 지금부터 오빠의 현명한 선택이 황가흔(이소연)의 운명을 좌우한다. 내가 황가흔한테 경고했는데 사태 심각성을 모르더라. 제왕가의 아들과 사위를 흔든 팜므파탈. 이거 정말 쇼킹한 스캔들 아니냐. 오빠 저랑 열애설 인정 안 하면 저 황가흔이랑 차본부장(경성환) 불륜설 터뜨릴 거다”라고 협박했다.

이어 “그럼 총괄팀장에서 쫓겨나는 건 시간 문제일거다. 그 뿐이겠냐. 얼굴 들고 대한민국에 못 있을 거다. 홍콩으로 쫓겨날 거다. 아들과 사위가 황가흔한테 농락당한 거 아시면 할머님이랑 아버님 충격이 얼마나 크실까. 우리 약혼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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