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반인 재재, 사칭범 경고 "카톡으로 섭외하지 않아…정신 차려라"
입력 2021. 04.28. 20:09:46

재재

[더셀럽 김희서 기자] SBS ‘문명특급’ PD 겸 연반인 재재가 자신을 사칭하는 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재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부터 제 사칭을 하면서 연예인 및 연습생 분들 섭외를 하고 다니는 미친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는 카톡으로 섭외하지 않는다. 이 미친 사람을 조심하라”라며 사칭범을 향해 “다음에 걸리면 욕으로 안 끝나고 고소 들어간다. 정신 차리세요”라고 경고했다.

공개된 사진은 재재의 사칭범이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와 나눈 메신저 내용이 담겼다.

메신저 내용에 따르면 사칭범은 자신을 재재라고 소개한 뒤 레이나에 ‘문명특급’ 속 코너인 ‘숨등명’에 섭외 차 연락드린다고 소개했다.

또 지인을 통해 레이나의 연락처를 알게 됐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문명특급’ 숨듣명 콘서트 라인업을 전달하거나 지난해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콘서트 사진을 보냈다.

한편 재재는 ‘문명특급’에서 탁월한 진행력과 남다른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JTBC ‘독립만세’, 티빙 오리지널 ‘여고 추리반’ 등에 출연하며 예능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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