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나나, 이민기에 "우리 관계? 나만 다르게 생각했나"
입력 2021. 04.28. 22:11:39

MBC ‘오! 주인님’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나가 이민기의 단독 결정을 지적했다.

28일 방송된 MBC ‘오! 주인님’에서는 오주인(나나)이 한비수(이민기)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오주인은 한비수에 “작가님 나랑 애기하자. 이 집에서 나가냐”라고 물었다.

한비수는 “애초에 대본 쓰는 동안만 있기로 계약한거니까”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오주인은 “그런 거라면 나한테 먼저 말했어야지. 이 집을 나가는 건 작가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 아닌가. 결정하기 전에 미리 상의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라고 토로했다.

한비수는 “어렵다기 보다 난 그냥 계약대로 말한 것뿐이다”라고 해명하자 오주인은 “우리가 계약대로 움직이는 관계였나. 나만 다르게 생각했나보다”라고 씁쓸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오! 주인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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