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D-1’ ITZY, ‘마.피.아 In the morning’ 안무 공개
- 입력 2021. 04.29. 08:26: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ITZY(있지)의 신곡 안무가 베일을 벗었다.
ITYZY
ITZY는 29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및 퍼포먼스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짧은 순간에도 ‘K팝 대표 퍼포머’ ITZY의 존재감이 제대로 빛을 발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올블랙룩을 갖춰 입고서 마피아와 권총을 형상화한 제스처로 시선을 단숨에 붙잡았고 일사불란한 동선 변화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화려함을 더했다. 다섯 멤버가 얼굴을 가린 채 박력 있게 다가오는 동작과 중독성 강한 사운드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류진은 카메라를 마주하고서 능숙한 표정 연기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퍼포먼스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 컴백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무대를 펼치며 팀의 뚜렷한 색을 완성해 온 ITZY가 이번 역대급 신곡을 통해 독보적인 K팝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또 한 번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마.피.아. In the morning’은 퍼포먼스, 비주얼 콘셉트, 음악성 세 박자를 모두 갖추며 매 분 매 초 킬링 파트의 연속을 예고하고 있다. 신곡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리라(LYRE), 이어어택(earattack), 캐스(KASS), 이해솔, 당케(danke)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곡을 완성했다.
범상치 않은 신곡 제목에는 ‘마침내 피할 수 없는 아침’이라는 의미를 담아 중의적으로 표현했고, 마피아 게임 설정을 차용해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말) 취향을 정조준하고 있다.
ITZY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새 앨범 전곡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방 활동을 이어간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