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해체’ 사쿠라·나코·히토미, 일본行 “마음정리 마쳤다”
- 입력 2021. 04.29. 10:53:22
- [더셀럽 허지형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29일 해체를 하고 일본인 멤버 사쿠라, 나코, 히토미가 일본으로 돌아간다.
아이즈원
29일 오전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 해체 후 활동이 종료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떠난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결성된 12인조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이들은 같은 해 10월 29일 한국에서 데뷔 후 일본을 오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쿠라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2년 반 활동 기간을 마치고 종료했다”며 “위즈원(팬클럽 이름)은 눈물을 흘리며 듣고 있을 텐데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 후 1년 6개월 정도 스케줄이 없던 시간도 있었다”며 “그 시간 동안 스스로 많은 생각을 했고 여러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점점 정리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멤버들 각자 숙소에서 짐을 챙겼다. 뭔가 준비를 하면 쓸쓸해진다. 실감도 그렇게 나지 않지만, 마음 정리를 마쳤다. 아마 팬들은 정말 힘들 것”이라고 팬들을 걱정했다.
아이즈원은 29일로 활동이 종료돼 각자의 길을 걷는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