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 혐의’ 노엘, “사건 종결인데 앨범 발매 전에? 재밌는 나라”
- 입력 2021. 04.29. 11:19:31
- [더셀럽 허지형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활동명 노엘)이 자신을 둘러싼 폭행 혐의에 대해 사건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노엘
29일오후 6시 새 앨범을 발매하는 노엘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주 전에 검찰 송치됐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됐는데 내 앨범 발매 하루 전에 뉴스 기사를 푼다? 참 재밌는 나라”라며 자신이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 내용에는 ‘폭행: 공소권 없음’이라고 적혀있다.
앞서 부산진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지난 14일 행인과 폭행 시비가 붙은 노엘과 그의 지인이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노엘과 그의 지인은 지난 2월 부산 한 도로에서 행인과 시비가 붙어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았다.
그러면서 그는 추가로 스토리를 올려 자신의 새로운 앨범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노엘은 “이번 앨범은 인정을 위해서도 흥행을 위해서도 아닌 제 2년 동안의 일들을 함축적으로 묶어놓은 많은 분이 고생해서 만든 앨범”이라며 “평가나 피드백에 관해서 열려있지만 신경 쓰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저를 좋아했던 친구들과 팬분들에게 바치는 앨범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더 깊이 들어보시고 더 곱씹어 보실수록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노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