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정 데뷔작 ‘화녀’ 재개봉 확정…제대로 ‘윤며들었다’
- 입력 2021. 04.29. 16:31:39
- [더셀럽 허지형 기자]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을 축하하기 위해 데뷔작 ‘화녀’가 50년 만에 재개봉한다.
영화 ‘화녀’ 포스터
오는 5월 1일 재개봉하는 영화 ‘화녀’는 시골에서 상경해 부잣집에 취직한 가정부 명자(윤여정)가 주인집 남자의 아이를 낙태하면서 벌어지는 파격과 광기의 미스터리 드라마다.
재개봉과 함께 5월 4일 오후 7시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이동진 평론가와 함께 진행되는 시네마톡도 확정됐다. 시네마톡은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 윤여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엇보다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김기영 감독을 언급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할 만큼 남다른 애정을 깃든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화녀’는 배우 윤여정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할 수 있는 기획으로 의미를 더한다. 20대 신인 배우 윤여정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파격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화녀’ 포스터, 다자인소프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