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라' 측, 이석훈 팬들에 당부 "MBC 직접 방문 자제해달라"[전문]
- 입력 2021. 04.29. 17:21:4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제작진이 청취자들의 스튜디오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이석훈
'꿈꾸라' 제작진은 28일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상암 MBC에 직접 방문을 자제해 주시면 저희가 방송하는 데 더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꿈꾸라 DJ와 제작진 일부가 자가 격리 중인 상황에서, 인파가 몰려드는 상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며 "스페셜 DJ 이석훈 님도 팬 여러분을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 점 양해를 당부드린다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석훈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 전효성을 대신해 지난 26일부터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았다. 그는 오는 2일까지 5일간 '꿈꾸라'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하 '꿈꾸라'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우선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와 스페셜 DJ 이석훈 님께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뜨거운 마음에 오늘도 보답 드릴 수 있는 방송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상암 MBC에 직접 방문을 자제해 주시면 저희가 방송하는 데 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꿈꾸라 DJ와 제작진 일부가 자가 격리 중인 상황에서, 인파가 몰려드는 상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페셜 DJ 이석훈 님도 팬 여러분을 만나 뵙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 점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석훈 님과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재차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