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그룹 후계자 결정 참여…이황의·경숙 ‘위기’
입력 2021. 04.29. 20:04:51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황의, 경숙이 위기에 처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박기호)에서는 회사 경영 인사 결정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황지나(오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지나는 오병국(이황의)에게 위임장을 내밀며 “앞으로 후계자 결정에 저도 나갈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병국은 “기업사냥꾼이라더니 소문이 사실이었나 보다”라고 난색을 표했다. 그러자 황지는 “제 돈을 투자한 오너리스크를 좌시할 수 없다. 능력이 안 되면 거기에 맞는 전문 경영인을 해야한다”라고 전했다.

오병국이 “하준(이상보)이 잘해내고 있다. 섣불리 판단할 일 아니다”라고 편을 들었지만 황지나는 굳건한 입장을 보였다.

이후 금은화(경숙)가 들어왔고, 황지나가 한 말에 대해 물었다. 오병국은 “우리 인사 건에 관여하겠다고. 경영권 뺏기는 거 순식간이다”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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