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장나라, 정용화에게 “힘들면 그만둬”
입력 2021. 04.29. 22:16:55

'대박부동산' 장나라 정용화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근거와 증거 없이 움직이려는 정용화에게 경고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 연출 박진석 이웅희)에서는 과거 자신의 모습을 회상한 홍지아(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인범(정용화)은 실종된 이성실을 죽인 진범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홍지아는 “신고해서 뭐라 할 거냐. 죽은 귀신한테 들었다 할 거냐. 증거는 있고, 시신이 어딨는지도 아냐”라고 물었다.

오인범이 “아무것도 안하면서 가만히 있냐”라고 답답해하자 홍지아는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법을 찾아보자는 오인범에게 홍지아는 “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짓껄이지 마라”라며 “그렇게 힘들면 일 그만둬라. 위약금 필요 없다”라고 경고했다.

홍지아는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자 홍지아는 “말할 기분 아니다. 엄마도 알지 않나. 내가 원래 이랬냐. 처음엔 나도 안 그랬다”라며 과거 자신의 모습을 회상했다. 과거 근거와 증거 없이 무작정 경찰서에 가 신고하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 것.

그러면서 “나야 말로 맘 같아선 원귀 만든 놈들 싹 다 잡아서 쳐 넣고 싶다”라고 속상한 마음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대박부동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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