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양택조 “이식 수술 후 70살 나이 넘어서 운동 시작”
입력 2021. 04.30. 09:22:24

‘아침마당’ 양택조-김규남 박사

[더셀럽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양택조가 건강 비법을 전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새봄 건강 대작전-집콕 방콕 운동법’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건강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양택조는 “코로나 핑계 대지 말고 운동해라. 새 봄맞이 생명 비법이 아니라 새 생명 맞이 건강비법이다”라며 “운동하지 않았으면 벌써 저세상 갔다”고 밝혔다.

그는 “간이식 수술하고 난 뒤에 회복하는 데만 신경 쓰면서 체중이 늘어나 심근경색, 신부전증, 뇌출혈이 왔다. 70, 80살 나이 넘어서 운동을 시작했다”며 일심동체 허리·목 운동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김선우는 교수는 “50세만 넘어도 근육량을 유지하기 힘든데 대단하신 것”이라고 감탄했다.

또 김규남 박사는 집에서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 비법을 전했다. 그는 “TV 보면서 손발 털기를 하면 간단한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서서 전화 받기는 서서 있으면 허리에 부담도 덜하고 칼로리 소비가 된다”고 했다.

아울러 “양치질하면서 제자리 걷기 스쿼트를 하거나 걸어 다니면서 양치질을 하면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샤워하면서는 미끄러우니까 어르신분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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