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실종 대학생 손정민, 아무 일 없길”…이지애, ‘장학퀴즈’ 인연→도움 호소
- 입력 2021. 04.30. 11:10:21
- [더셀럽 허지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한강 실종 대학생 손정민 군에 대한 도움을 호소했다.
한강 실종 대학생 손정민 군
이지애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내 마음을 어지럽혔던 뉴스”라며 “‘장학퀴즈’ 경기고 편에 출연했던 손정민 군. 그사이 멋지게 자라 의대생이 됐는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제발 아무 일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적었다.
이어 “실종 다이 CCTV가 확보되지 않아 수사가 쉽지 않나 보다. 그 시각 반포 한강공원에 주차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확보가 중요할 것 같다. 근처에 주차하셨거나 목격하신 분들 제보 부탁드린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이지애가 진행을 맡았던 EBS1 ‘장학퀴즈-드림서클’에 출연했던 손정민 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손정민 군은 지난 25일 새벽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다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함께 있던 친구는 오전 4시 30분쯤 잠에서 깨어 집으로 돌아갔으나 귀가한 줄 알았던 손씨는 엿새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