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헤이나래' 성희롱 논란 경찰 수사 성실히 임할 것"[공식]
입력 2021. 04.30. 11:14:20

박나래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성희롱 논란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30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나래가 경찰에서 조사 중인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경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서울 강북경찰서는 박나래 성희롱 논란 관련 고발을 접수,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3월 23일 스튜디오 와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헤이나래 EP.2'에서 남자 인형을 만지면서 성희롱하는 장면을 묘사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제작진은 "구독자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제작진의 무리한 욕심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큰 잘못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박나래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좀 더 고민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이 지속되자 '헤이나래' 측은 폐지를 결정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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