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빠진 (여자) 아이들, 아이튠즈 18개 지역 상위권 안착
입력 2021. 04.30. 12:40:03

(여자)아이들

[더셀럽 허지형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폭 논란에 휩싸여 활동에서 제외된 가운데 ‘Last Dance’가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29일 유니버스 앱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 (여자)아이들의 ‘라스트 댄스(Last Dance)’는 공개 직후 벅스, 지니 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각각 1위, 9위에 오르며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원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여자)아이들 ‘라스트 댄스(Last Dance) (Prod. GroovyRoom)’는 아이튠즈 K-POP 송 차트 말레이시아·노르웨이·덴마크 등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뉴질랜드·인도네시아·브라질 2위, 영국·미국 3위, 이탈리아·캐나다 4위, 호주 7위에 올랐다.

이어 TOP 송 싱글 차트에서도 페루 1위, 핀란드 4위, 싱가포르 5위, 인도네시아 7위 등 18개 지역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튜브 채널 워너뮤직코리아에 공개된 (여자)아이들 ‘라스트 댄스(Last Danc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물론 단체 댄스장면에서 수진을 포함한 (여자) 아이들 멤버 6명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일부 누리꾼들은 반발을 자아냈다.

(여자)아이들의 신곡을 제작한 유니버스뮤직 측은 “신곡 음원은 구성과 가사를 수정해 5명의 멤버들이 파트 재분배 후 재녹음을 완료했다. 뮤직비디오의 경우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재편집해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수진은 지난 2월 학폭 가해 의혹이 제기되면서 왕따 의혹, 금전 갈취 등 의혹이 잇따르자 현재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배우 서신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사면초가에 놓였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