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정일우·권유리·신현수 "신선한 소재·권석장 감독 믿고 출연"
입력 2021. 04.30. 14:22:43

신현수 권유리 정일우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가 '보쌈' 출연 계기를 밝혔다.

30일 오후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배우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가 참석했다.

이날 정일우는 "보쌈이라는 이전에 다뤄지지 않았다는 소재라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권석장 감독님의 첫 사극이라는 점에서 권 감독님이 사극을 연출하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가 굉장히 궁금했다. 촬영하면서도 몸소 느끼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첫 사극에 도전하는 권유리는 "첫 사극이다. 책을 봤을 때 수경이라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스펙트럼이 넓어서 감정선에 공감이 많이 가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용기가 났다. 권 감독님을 평소에 굉장히 좋아했는데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게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었다"고 전했다.

신현수 역시 "책을 받고 나서 보쌈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게 다가왔고 권 감독님의 섬세한 연출 등 배울 점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권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보쌈'은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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