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정일우 "수염+가발 분장만 두 시간씩, 기존 사극과 다른 모습"
입력 2021. 04.30. 14:33:13

정일우

[더셀럽 신아람 기자] 다섯 번째 사극에 도전하는 배우 정일우가 기존 사극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 예고했다.

30일 오후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배우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가 참석했다.

이날 정일우는 "기존에는 왕족을 많이 해서 편하게 촬영했었다. 이번 바우 캐릭터를 위해 수염도 처음 붙이고 가발 등 분장만 두 시간을 한다"고 기존 사극과 차별점을 전했다.

이어 "그런 분장으로서 거친 바우의 역할을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외향적인 모습 속 따뜻하고 올곧은 부분이 있는 캐릭터로 상반된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보쌈'은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