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팬' 황찬성 "강철우 감독님 믿고 고민없이 선택"
- 입력 2021. 04.30. 14:34:2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황찬성이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황찬성
30일 오후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강철우 감독과 배우 최수영, 황찬성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태준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이하 '안티팬')는 세계적인 K-POP 톱스타 후준(최태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 그리고 후준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이제이(황찬성)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황찬성은 재벌가의 아들이자 슈피겐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제이제이 역을 맡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이날 황찬성은 "'안티팬'은 제목부터 테마 자체가 그때 당시 저한테 너무 새로웠다. 역할 자체도 정말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감독님과 미팅을 했을 때 감독님이 되게 좋았다. 감독님을 만나고 난 후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이날 30일 오후 6시 네이버TV, V-LIVE, iQIYI(아이치이), VIKI(비키),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티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