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권유리 "첫 사극 도전, 대사톤·단어 생소하고 낯설었다"
입력 2021. 04.30. 14:41:33

권유리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권유리가 첫 사극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MBN 새 토일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배우 정일우, 권유리, 신현수가 참석했다.

'보쌈'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는 권유리는 "모든 게 처음이라 낯설었다. 사극톤, 단어들이 생소하게 느껴져서 발음을 하기에도 어려웠는데 촬영을 하다 보니까 의상이나 분장, 장소 공간이 주는 힘 때문에 몰입을 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다 보니 적응을 하게 돼서 몰입이 잘 됐다. 처음엔 의상과 분장이 불편했는데 나중엔 오히려 몰입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현대극과는 다른 사극의 매력을 보쌈을 통해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보쌈'은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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