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 최태준 "K-POP 가수 役 큰 도전, 최수영·황찬성 도움 감사"
입력 2021. 04.30. 14:41:34

최태준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최태준이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서 K-POP 가수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강철우 감독과 배우 최수영, 황찬성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태준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극본 남지연 김은정, 연출 강철우)(이하 '안티팬')는 세계적인 K-POP 톱스타 후준(최태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 그리고 후준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이제이(황찬성)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최태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주 대스타 후준 역을 맡아 화려한 변신에 도전한다.

이날 최태준은 영상을 통해 케이팝 스타 역할을 맡은 것에 "'케이팝 스타'라는 역할 자체가 저한테 굉장히 큰 의미가 있었다. 사실 춤과 노래에 자신은 없었다. 그래서 두려움도 많았고 큰 도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태준은 현직 아이돌인 소녀시대 최수영과 2PM 황찬성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무대 신을 찍는다거나 연습실 장면을 찍을 때 굉장히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두 사람이 멀리서 지켜봐주기도 하고 도움을 줬다.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이날 30일 오후 6시 네이버TV, V-LIVE, iQIYI(아이치이), VIKI(비키), 일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티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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