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전수경, 남편 에릭 스완슨은 누구?…"나의 경쟁력은 몸매"
- 입력 2021. 04.30. 20:59:39
- [더셀럽 허지형 기자] '백반기행' 전수경이 남편을 언급했다.
전수경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전수경이 출연해 남편 에릭 스완슨과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명성황후'라는 작품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던 친구의 소개로 만났다"라며 "보기와 다르게 남자를 안 사귀어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참 오빠다.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제 분야 아닌 사람들을 만나는 게 드문데, 소개로 만나게 됐다. 호텔리어인 외국인 남편과 처음에는 언어의 벽으로 힘들었다"며 "쓰고 적고 하면서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했다.
또 전수경은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1일 2식을 한다"고 했다. 그는 "대학교 몸무게에서 1~2kg 정도 차이 난다. 배우로서 무대에 섰을 때 저의 경쟁력은 몸매"라며 "70세까지 사이즈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전수경은 지난 2014년 에릭 스완슨과 결혼했다. 그의 직업은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 총지배인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