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모범택시’ 金 프로그램 1위…순간 최고 16.9%
- 입력 2021. 05.01. 09:02: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모범택시’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모범택시'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는 전국 기준 15.1%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16.3%,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9%를 기록하는 등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49 시청률 역시 7.1%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수성했다.
이날 극 말미에 강하나(이솜)가 박양진(백현진)의 수하들에게 목숨을 위협당해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하나와 전진원의 관계를 알아차린 박양진은 전진원(곽민규)을 불러냈다. 전진원의 픽업을 담당한 도기는 그를 태워 박양진에게 향했고 하나는 도기의 차를 미행했다. 그러나 이는 박양진의 덫이었다.
박양진의 지시를 받은 괴한들은 하나 일행이 탄 차를 일부러 들이받으며 린치를 가했고 하나는 금방이라도 부서져버릴 듯한 차 안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사면초가에 빠져버렸다. 이때 돌연 시야에서 사라졌던 도기의 차가 나타나 하나의 차 앞으로 끼어들며 극이 종료됐다.
이에 도기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하나를 구해낼지, 과연 도기가 그리고 있는 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또한 과거의 트라우마와 홀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고은이 상처를 극복하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에 다시 합류 할 수 있을지 다가올 8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