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이즈원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작별 인사 [종합]
입력 2021. 05.01. 11:21:38

아이즈원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아이즈원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Eyes on me! 하나가 되는 순간 모두가 주목해. 함께해온 시간 동안 변함없는 아이즈원의 세상이자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아이즈원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팬들은 아이즈원의 해체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 행보를 응원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19년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의혹이 불거졌고, 피해를 본 연습생들의 실명이 공개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아이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4월 마무리한다”면서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활동을 위해 각 소속사의 의견을 지속jr으로 청취하며 논의를 해왔다. 멤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에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지하겠다”라고 입장을 내놨다.

아이즈원은 지난달 13일, 14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원 더 스토리(ONE, THE STORY)’를 끝으로 공식 스케줄을 마무리했다.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일본으로 돌아간 상태며 나머지 한국인 멤버들은 기존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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