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이보희, 홍은희·전혜빈 자매에게 폭로 “춤바람 난 너희 엄마”
입력 2021. 05.01. 20:16:38

'오케이 광자매' 이보희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보희가 오맹자의 비밀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오맹자의 불륜과 함께 아들 이광식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힌 오봉자(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봉자는 이광식(전혜빈)이 태어나기 전, 아들 이광식의 죽음에 대해 “광식이도 너희 엄마 때문에 죽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희 아버지 사우디 간 3년 동안 춤바람 났다. 돈도 그래서 까먹었고”라며 “겨우 4살짜리 광식이 두고 문 잠그고 나갔다. 약 먹여 재웠다는 말도 있다. 그때 불났는데 광남(홍은희)이만 간신히 빠져나오고 그 어린 건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 소식 듣고 사우디에서 달려온 너희 아버지, 그런 모습 처음 봤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광남이 너 때문에 겨우 사람 됐다. 죽은 광식이도 불쌍하다. 엄마 잘못만나 세상 살아보지도 못하고”라며 “자식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그게 너희 엄마고, 너희 언니란 여자다”라며 원망했다.

이후 오맹자의 사망 사고가 났던 날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때마침 이광남의 전화가 울렸고, 형사에게 범인이 잡혔다는 연락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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