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최대철에 사과+합가 제안 “폭력 써 미안”
- 입력 2021. 05.01. 20:32: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은희가 각성했다.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배변호(최대철)에게 다시 집으로 들어오라고 말하는 이광남(홍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남은 동생들의 조언을 곱씹었다. 이후 배변호를 만난 이광남은 “집에 들어와라. 할 말도 있고”라며 “이제 싸우지 말자. 나도 폭력 안 쓰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당신 말 듣고 많이 생각해봤다. 우리가 얼마나 대화 없이 살았는지. 진작 터놓고 얘기해야했는데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난 게 믿고 싶지 않았나보다”라며 “당신도 그러고 싶지 않았을 거고. 나도 과했다. 폭력 쓴 거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배변호가 오맹자의 죽음을 언급하자 이광남은 “그 얘긴 하지 말아 달라. 당신 보기도 민망하다”면서 “저녁에 장봐서 밥 해놓겠다. 일찍 올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배변호는 대답을 망설였다.
배변호는 결국 본가가 아닌, 어머니와 신마리아(하재숙)가 있는 집으로 향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