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머니게임’ 출연 후 악성 DM 호소 “죽어라는 말 그만”
입력 2021. 05.01. 22:04:18

육지담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육지담이 악의적 DM에 대해 고통을 호소했다.

육지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나이에 방송 출연을 하게 됐고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다 보니 방어기제가 생겼고 저도 심하다는 것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3회에서 출연진 말을 계속 자른 것도 그게 무의식 중에 나와 버린 것 같다”라며 “저도 모니터하면서 다른 분들한테 하는 행동이나 말이 잘못됐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반성했다.

육지담은 “7번 가오가이 오빠가 먼저 얘기했음에도 4번 전기한테만 뭐라 한 것, 그것도 죄송하다”라며 “전기가 저보다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더 날이 섰다. 모든 출연진에게 죄송하지만 더 날이 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방영 중에 이런 변명 같은 글 정말 안 올리려고 다짐했는데 요 며칠 제 자신이 너무 무너지고 위태롭다는 걸 깨달았고 ‘머니게임’이 끝나기도 전에 더 피해를 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면서 “그러니 부탁드린다, 저한테 DM으로 죽어버리라는 말은 제발 그만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최근 육지담은 유튜브 ‘진용진의 머니게임’에 출연했다. 영상 속 육지담의 행동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육지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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