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 투투 27주년 자축…故김지훈 향한 그리움 "보고싶다"
- 입력 2021. 05.02. 17:49:1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인 故김지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투투
지난 1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27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994년 데뷔한 그룹 투투 앨범 '일과 이분의 일' 사진이 담겨있다.
여기에 황혜영은 "이젠 빛바랜 앨범 재킷 사진처럼 꿈같았던 지난날이지만 아직도 나보다 더 기억해주는 같이 나이 든 팬들이 있으니 기념하는 걸로"라며 "비연예인으로 산 날보다 연예인으로 산 날이 더 길어짐. 찬란했던 나의 20대 지훈아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투투는 지난 1994년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내 리더였던 김지훈은 2013년 12월 12일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