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이혼 고민…김혜선 "남의 자식 키울 자신 있냐"
입력 2021. 05.02. 20:10:46

오케이 광자매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은희가 이혼을 고민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배변호(최대철)과 이혼을 고민하는 이광남(홍은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남은 "하루는 이랬다 하루는 저랬다 나도 어째야 할지 내 마음을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광식(전혜빈)은 "언니는 어떻게 하고 싶어? 언니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라고 물었다.

오탱자(김혜선)은 "뭘 묻냐. 배 서방이랑 살고 싶으니까 그러지"라며 "애 키울 자신 있어? 원해서 입양한 것도 아니고 남편이 바람 피워서 데려온 자식인데 얘 마음이 진심이겠냐. 사람 마음 다 똑같다"면서도 배변호와 같이 살 것을 권유했다.

이를 듣던 이광식은 "이것저것 생각 말고 언니만 생각해"며 "칼자루는 언니가 쥔 거다. 법적으로 언니가 이혼 안 해준다고 버티면 그쪽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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